마카오재정경제과학기술과 교육발전학회 베이징교류단이 법학연구소 국제법연구소 방문

 

2024년 11월 29일, 마카오재정경제과학기술과 교육발전학회 베이징교류단 일행 15명이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와 국제법연구소를 방문했다.중국사회과학원학부위원, 법학연구소 국제법연구소연합당위 서기, 법학연구소 소장 모지홍(莫紀宏)은 손님들을 회견하고"애국주의교육법"주제강좌를 했다.

 

 

모지홍서기는 교류단의 도래를 열정적으로 맞이하고 여러분들을 인솔하여 연구소내에서 참관하게 했으며 교류단 성원들에게 법학연구소, 국제법연구소 소재지가 5.4운동의 발원지로서의 홍색역사, 본관건축이 국가문화재보호단위로서의 가치적의의, 양 연구소 대가배출이  휘황한 성과와 "정직정수"소훈신념을 소개했다.

교류 좌담회에 앞서 국가 주창식이 거행되었다.

 

 

교류좌담회는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 국제법연구소 부소장 왕영(王瑩)이 사회했다.모지홍서기, 마카오재정경제과학기술과 교육발전학회 회장 양성(楊誠)선생, 백천문화유한회사 (마카오) 총경리 마지용(馬志容)여사, 중국사회과학원 국제법연구소 과학연구와 외사처 처장 류소매(劉小妹) 연구원이 선후로 축사를 했다.

 

 

모지홍서기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애국주의교육은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역사론리, 이론론리와 실천론리의 결합이다. 법학연구소, 국제법연구소 소재지는 일찍 5.4운동의 최강음을 냈다. 양 연구소의 역사는 바로 법학연구로 국가진보와 민족부강을 추진한 분투사이며 연구소에 들어서면 생동한 애국주의교육수업에 들어가는것과 같다.일국양제의 전제는 조국에 대한 인정과 사랑이다. 이번 활동은 여러분이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 더욱 깊고 생생한 이해를 가지게 하고 마카오 청년들의 국가 법치 진보에 대한 인식과 조국에 대한 사랑과 인정을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오늘 마카오청년단의 도래는 중대한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밀접한 교류를 유지하며 더욱 많은 애국애오유망청년들을 양성하고 성취하기를 기대한다.

 

 

좌담회 후, 모지홍 서기는"법학소 국제법소의 어제,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교류단을 위해 양연구소의 역사를 소개하고,"애국주의 교육법"주제 강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