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주최한 “중화민족 현대문명 건설” 세미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였다.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이며 중앙선전부부장인 리슈레이(李書磊)가 가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였다.
참석자들은 시진핑(習近平)총서기 문화전승과 발전 심포지엄에서의 새 시대의 문화적 사명을 지니고 중화민족 현대 문명건설의 호소는 중국의 문화 건설을 위해 목표 방향을 제시했다고 한ㄷ다.심포지엄 1주년을 맞아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되새기고, 시진핑 문화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이해하며, 학술연구 성과를 함께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참석자들은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중화민족 현대문명이 파란만장한 역사의 과정이자 분발을 촉진하는 목표 비전이라고 말했다.중화민족 현대문명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높이고 문화적 자신감을 높여야 하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문화 계승 발전에 관한 일련의 중요한 논술을 깊이 연구하여 더욱 많은 고대와 현대, 중국과 서양의 학문적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과 문화의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우리는 '두 개의 결합'을 견지하고 당의 혁신 이론 체계화와 학리화를 촉진하며 마르크스주의 중국화 시대의 새로운 경지를 지속적으로 열어야 한다.학술 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중국 현장을 기반으로 중국 실제를 연구하며 중국 이론을 발전시키고 외국의 유익한 학문적 결과를 흡수하고 고급 사회 과학 인재 팀을 양성하고 중국 독립적인 지식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진핑(習近平)총서기의 문화 계승 발전 중요연설과 정신에 관한 중국사회과학원의 연구 성과 전시를 관람하였다.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