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법학분관은 2008년12월에 정식 간판을 걸었습니다.법학분관의 전신은 1958년에 성립된 법학연구소의 도서자료실입니다.1995년부터 2001년까지 법학연구소는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와 합병하여 대외로 법학연구소 및 정치학연구소 도서관으로 불러왔습니다.2003년에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 도서관으로 개명되였습니다.
본 관은 업무상에서 중국사회과학원 도서관의 지도를 받고 인원,재무와 서비스는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의 영도와 관리를 받으며 주요 봉사 대상은 법학연구소,국제법연구소의 과학연구인원,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 법학계의 학생 및 중국사회과학원 기타 부문의 과학연구인원,동시에 과학원외의 독자입니다.2008년의 개혁 기획에 근거하여 법학분관 성립후의 발전목표는 [중국 최대의 법학전업도서관이며 본 과학원 특색있는 국내 일류의 과학원도서관법학분관으로 건설]하는 것입니다.
현재 본 관밑에 4개 소속부문 즉 도서자료부,자료연구부,인터넷정보부와 인권자료부가 있으며 그 외에 과학연구기록실,기술실,대외연락실 등 대외서비스 부서가 있습니다.본 관 서비스의 이념은 전통적인 도서관으로부터 연구적인 도서관인 “명관” 목표로 전변하는것입니다.
본 관의 장서는 주로 기증과 구입한 도서가 위주입니다.장기간의 도서 축적으로 본 관은 비교적 완벽한 법학문헌수장체계를 이루었으며 그 중에서도 중국고대법률전적,민국(1911년10월-1949년9월)시기의 정기간행물,국민정부(1925년7월-1949년9월)의 공보,만주 철도 일본어 도서 및 중국어 법학 스크랩자료등 문헌은 중국내외에서도 유명합니다.2008년말까지 수장한 문헌 자료는 35.7만 책(건)에 달하며,그 중 중외국어 서적과 잡지는 21.5만책(선장고적5640여종38227책 포함,그 중에서 선본서적은 315종2795책),영문도서마이크로필림 33종24193장,중문 법학스크랩자료 11.7만부가 있습니다.본 관은 종이 문헌을 수장하는 동시에 대량 중외 법률전공분야의 데이터베이스,예하면 국가법규데이터베이스, CNKI、LEXISNEXI테이터베이스를 구입하였으며 중문법률디스크가 100여장입니다..
본 관 직원은 다종 외국어를 숙달하고 있으며 대회 교류 경험이 풍부하고 법률도서관의 대외교류의 수요에 적응되여 있습니다.현재 직원이 편찬할수 있는 목록의 언어는 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영어,로시아어,한국어 입니다.
본 관은 중국도서관학회 전문도서관 분회의 그룹회원입니다.2000년이래 본 관은 제일 처음으로 중국 최초의 전업도서관 웹 사이트-중국법률도서관논단을 열어 법학도서관계의 동업자들에게 학술교류의 플랫홈을 지원해주는 외 중국법학웹 사이트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관은 아시아재단,일본국제교류기금,일본 와세다대학,성문당출판사등 미국,일본의 학술기구의 장기적 수증자로서 많은 고 품질적인 학술저서를 수증 받았으며,동시에 2001년에 중국 제 21개의 유엔기탁도서관으로 되여 많은 유엔의 원시 문헌 정보를 접수하여 유엔 종이 문헌 1000여책 및 유엔 공식문서 데이타베이스ODS와 국제협약 데이타베이스UNTC의 사용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소: 中國北京東城區沙灘北街15號 ,우편번호:100720
전화: 0086-10-64070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