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역군인 사무부가 실종 및 무명렬사 유해 수색, 발굴, 감정, 보호사업을 배치했습니다. 공사시공, 지질탐사 등 기타 생산활동과 생활활동에서 렬사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했을 경우 제때에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급별로 심사보고를 한 후 사업을 펼칩니다. 발견 또는 발굴한 추정 렬사 유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타당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감정을 거쳐 렬사의 유해로 확인된 경우에는 가까운 렬사릉원에 제때에 타당하게 안장하고 안장의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렬사 유해를 감정해 획득한 정보 데이터는 국가 정보데이터관리 관련요구에 따라 보관과 리용을 강화해야 합니다. 비준없이 함부로 렬사의 유해를 발굴하거나 감정을 진행해서는 안되며 렬사의 유해 또는 유물을 훼손하거나 마음대로 처리해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