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디디” 순풍 합승차 정돈 시작

절강성 도로운수관리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절강성 도로운수관리국은 온라인 차량예약 전용 어플인 “디디”플랫폼의 절강지역 책임자와 긴급 예약상담을 진행하고 “디디”플랫폼 순풍차 합승업무에서 존재하는 중대 안전 우환과 관련해 즉시 정돈개혁하고 정돈기간 절강지역내 순풍차 합승업무를 중단할 것을 “디디”플랫폼에 요구했다.

얼마전 절강성 온주시 락청경찰측이 통보한데 빠르면 현지 경찰측은 25일 강간살인사건 한건을 조사처리했다. 조사결과 27세 사천 출신 남성 용의자 종모씨가 “디디”순풍 합승차 서비스 과정에서 20세 락청 출신의 녀성 승객 조 모씨를 강간한후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종 모씨는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26